아이폰의 폴더를 투명화를 하기 위한 여러 트윅들이 존재하지만 저는 cctoggles 라는 트윅을 사용하였습니다.
cctoggles 자체에 hiddensetting이 포함되어 있어 추가 설치 없이 세부적인 값들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.
hiddensetting에 들어가서 다음과 같이 세팅해주시면 됩니다.
1. Folders - Blur Folder Background 를 꺼줍니다.
2. Icon Adaptive Colors - Blur Folder Icons, Blur Close-Boxes를 꺼줍니다.
3. Color Alpha, White Alpha 값을 0.0 으로 바꿔줍니다.
4. Wallpaper - Replace Blurs 를 활성화시켜주고 Replacement 를 Displayed Image로 설정합니다.
(비활성화홰도 리스프링 or 재부팅 후에도 투명 폴더가 풀리지 않네요.)
위와 같이 설정한 후 리스프링하시면 아래와 같이 홈화면에서의 폴더, 폴더 속 배경 모두 투명화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.
단, 아이폰4는 기본적으로 Blur 기능과 Parallax 기능이 지원되지 않기때문에 저 세팅값대로 할 경우에
폴더 속 배경이 완전한 투명으로 바뀌지 않고 살짝 반투명 상태가 됩니다.
따라서 Parallax enaBlur 라는 트윅을 추가적으로 설치해주셔야 합니다.
(0.99$ 유료이며, http://devbug.me/apt 소스에서 받으실 수 있습니다.)
저 트윅을 설치하게 되면 hiddensetting - Parallax 아래 부분에 활성화가 됩니다.
Blur와 Parallax를 활성화시킴으로써 아이폰4에서도 블러 기능과 parallax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.
(살짝 버벅이는 감도 있지만 예뻐서 씁니다.ㅠ)
(블러를 켰더니 속도가 느려진게 눈에 띌 정도라 Parallax 만 켜놓고 Blur는 꺼놓았습니다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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